AI 핵심 요약
beta- 벤처글로벌이 7일 중국 LNG 수입업체들과 협의를 시작했다.
- 페트로차이나 등 최소 3곳과 장기공급 계약을 논의했다.
- 이란 전쟁 여파로 중국이 미국산 LNG 확보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7일 오전 09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Venture Global Is in Talks to Sell US LNG to More Chinese Buyer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업체 벤처글로벌(VG)이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선적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중국 구매자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이 공급원 다변화에 나선 데 따른 움직임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벤처글로벌은 페트로차이나(601857) 등 최소 3곳의 중국 LNG 수입업체와 장기 계약을 위한 초기 단계 협의를 벌이고 있다. 루이지애나에 있는 이 미국 업체의 수출 시설에서 생산되는 연료를 공급하는 방안이다. 페트로차이나의 경우 공급 규모는 연간 100만톤을 넘는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협의 내용이 기밀이어서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벤처글로벌은 2030년부터 공급되는 물량에 대해 중국 기업과 이례적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국가스, 벤처글로벌서 미국 LNG 구매하는 드문 계약 체결.
벤처글로벌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페트로차이나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번 협의는 중국 기업들이 미국산 공급 확대 가능성에 호의적으로 돌아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국 정부가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에 대응해 미국산 가스에 관세를 부과했는데도 이런 움직임이 나타났다. 세계 최대 LNG 수입국인 중국은 난방과 발전소용 연료인 LNG를 중동산 선적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이란 전쟁으로 유조선 통행이 막히고 카타르가 주요 수출 시설 가동을 중단하면서 중동 공급의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된 상태다.
지난 2월 말부터 이어진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아시아와 유럽의 LNG 현물 가격이 급등했고 중국은 구매를 줄였다. 지난해 중국 LNG 수입량의 30% 가까이는 카타르산이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