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7일 학교 행정에 AI 활용을 논의했다.
- 10개 교육지원청과 업무 실적·우수사례를 공유했다.
- AI 자동화로 학교지원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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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학교 행정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7일 증평 벨포레 세미나홀에서 도교육청과 10개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지원 정책추진단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학교지원 사업 추진실적과 교육지원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지역 학교지원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관련 자료는 다채움 클래스를 통해 공유됐다.
AI를 활용한 학교지원 업무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충남 오목초등학교 안승철 행정실장이 '단순 작업은 AI에게, 진짜 업무는 당신이'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교 행정업무에 AI를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학교지원 정책추진단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와 10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협의체다. 학교지원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교육지원청별 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은 공문서 감축과 단순 업무 경감에서 시작해 채용·시설 등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재설계를 통해 학교지원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