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는 6일 영동군을 찾아 현안을 점검했다.
- 군민 타운홀 미팅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초강천 관광명소화 사업을 점검하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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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6일 영동군을 찾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신 지사는 이날 영동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장과 군의원들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폈다.

이어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타운홀 미팅에서 '월 생활인구 30만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준서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순복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양무웅 노인회장, 이현철 전통시장상인회장,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삼봉천 화신지구 유지관리, 어서실 파크골프장 조성, 임산물 토양개량 및 친환경 비료 지원, 구룡골 탕탕 음식특화거리 조성, 읍·면 방역체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가 나왔다.
신 지사는 이어 영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건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농협 조합장과 수출·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했다.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이어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용산면 율리 초강천 절벽 일대에 총 330억원을 투입해 스카이 전망대와 잔도, 잔도 연결 교량, 출렁다리, 메인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비 14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