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가 6일 취임 100일 성과와 로드맵을 발표했다
- 도는 현장 소통 272회와 103조7천억원 투자유치를 거뒀다
- 2030년까지 GRDP 100조원 달성 등 5대 지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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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로드맵 발표…5대 방침·20개 전략·680개 사업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의 도정 성과를 공개하고 민선 9기 4년간 추진할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신 지사는 6일 충북도청 브리링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후 현장 방문과 간담회, 협약식 등 272회 일정을 소화하며 1만5천㎞를 이동해 도민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민선9기 재난 대응을 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했다.
닥터헬기 협약을 통한 응급의료 강화와 돌봄 취약가구 지원 등 민생 현장도 챙겼다.
산업 분야에서는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방사광가속기 구축,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바이오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과 5조원 규모 금융 협력도 추진한다.
투자유치 규모는 민선 9기 출범 100일 만에 103조7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2027년 정부예산은 역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선 10조1천125억원을 확보했다.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하고,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가용 재원 700억원 확보도 추진한다.
신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비전으로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제시했다.
그는 5대 도정방침과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을 담은 로드맵을 통해 ▲창업 ▲안심 ▲균형 ▲문화 ▲실용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을 81조7천억원에서 100조원으로 늘리고 지역 방문자 수를 1억2천300만명에서 1억5천만명으로 확대하는 등 5대 핵심지표 개선도 추진한다.
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실행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보여드릴 때"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