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 의림대로 전봇대가 6일 크게 기울었다
- 차량·보행자 통행로라 시민 불안이 커졌다
- 관계기관의 현장 점검과 조치가 필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량·보행자 통행 잦은 도로…사고 나기 전 안전점검 조치 필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 의림대로 제천비행장 입구 교차로 주변의 전봇대가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진 모습이 확인돼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봇대와 신호시설, 전력·통신 관련 전선 등이 복잡하게 연결돼 있는 가운데 전봇대가 눈에 띄게 기울어진 상태다.
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이어지는 곳이어서 시설물 안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시민은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라 전봇대가 기울어진 것을 알고 언제 쓰러질 줄 몰라 매우 불안하다"며 "사고가 난 뒤 조치하기보다 관계기관이 미리 현장을 확인해 안전 여부를 점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외관상 기울어진 전봇대인 만큼 지반 침하 여부와 기초부 상태, 전선 및 부착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관계기관이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현재 확인된 전봇대의 정확한 기울기나 구조적 안전성, 기울어진 원인 및 관리 주체를 단정할 수는 없으나 구체적인 안전 여부는 관계기관의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전력·통신시설인 만큼 관계기관의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한 후속 조치가 요구된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