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재가 5일 훈련에 빠지며 우즈베크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 누적 피로로 이틀 연속 회복훈련만 소화했다고 협회가 밝혔다.
- 김태현과 이한범이 김민재 빈자리를 메울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누적된 피로로 우즈베키스탄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5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앞서 "김민재가 이틀 연속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실내에서 개인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소집 해제 수준의 큰 부상은 아니지만 그간 치른 많은 경기로 피로가 쌓인 탓이다.
한국은 오는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김민재는 모레노호 출범 이후 에콰도르전, 우루과이전, 베네수엘라전까지 3경기 모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특히 지난 2일 베네수엘라전(0-0 무) 직후에는 날 선 소신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후반 35분 교체된 김민재는 벤치에서 축구화를 벗어 던지는 등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팀 전체적으로 다 같이 싸우고 경합하고 수비를 해야 하는데, 오늘은 수비 선수들이 불쌍했다"며 "전체적으로 뭔가 다 같이 싸우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공격진을 포함한 동료들의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원 팀' 의식을 촉구한 셈이다.
온몸을 던져 수비를 지탱하던 김민재가 휴식에 들어가면서 우즈베크전 수비진에는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날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왼발잡이 센터백 김태현(가시마)이 참석한 가운데, 김민재가 빠진 중앙 수비 자리는 김태현과 이한범(브루게)이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