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5일 청원생명축제 누적 30만명 방문을 밝혔다
- 연휴와 맑은 날씨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렸다
- 청주시는 11일까지 안전과 편의 운영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가을 연휴를 맞아청주시 청원생명축제장에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축제장이 인파로 북적였다.
청주시는 지난 2일 개막한 '2026 청원생명축제'에 5일 기준 누적 관람객 약 3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개천절인 3일부터 5일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진 연휴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선선하고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지면서 농업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축제장 곳곳이 붐볐다.
올해 축제는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전통농업체험과 고구마 수확체험 등에 참여했고 청원생명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와 축산물 판매·시식장에도 관람객이 몰렸다.
올해 처음 선보인 야간 레이저쇼와 확대된 야간경관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낮에는 농업체험과 먹거리를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과 빛의 향연을 감상하는 등 축제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모습도 나타났다.

청주시는 남은 축제 기간에도 관람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주차와 교통,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와 좋은 날씨가 맞물리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