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은 4일 대구 두산전 선발을 페덱 대신 이승현으로 바꿨다.
- 페덱은 경기 준비 중 오른쪽 등에 담 증세를 보여 교체됐다.
- 삼성은 부상 악재 속 이승현의 호투로 6연승을 잇길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 페덱을 좌완 이승현으로 교체했다.
KBO는 4일 "이날 오후 2시에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두산 경기에 삼성 선발 투수로 예고된 페덱 대신 좌완 이승현이 나선다. 페덱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페덱은 이날 경기 준비 중 오른쪽 등에 갑작스러운 담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도중 대체 선수로 삼성에 영입된 페덱은 12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 중이다. 앞서 두산과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대신 선발로 나서게 된 이승현은 올 시즌 18경기 2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선발로 3경기 나서서 2패, 평균자책점 14.81을 기록했던 이승현은 이후 불펜으로 주로 등판했다. 하지만 지난달 5일 LG전에서 깜짝 선발로 나서 5이닝 4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위 삼성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1위 KT를 3경기 차로 추격 중이지만, 간격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삼성은 지난달 30일 대구 한화전에서 주장이자 핵심 타자 구자욱이 주루 과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이후 이재현, 김영웅, 김헌곤 등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외국인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고 있던 페덱마저 부상으로 한 턴 거르게 됐다. 이어지는 부상 악재 속에 삼성은 갑작스럽게 대체 선발로 나서는 좌완 이승현의 역투를 기대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