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3일 오후 11시23분께 부산 연제구 한 근린생활시설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상가 환풍구 쪽에서 불꽃이 나오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72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11분 만에 진압했다. 해당 점포는 오후 8시에 영업을 마쳐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상가 천장과 내부 집기류 등이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82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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