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에프텍이 2일 5G RF기술로 방산 확대에 나섰다
- 대드론 안테나와 재밍·탐지체계 고도화를 추진했다
- 안티탬퍼링·복제방지 보안기술도 개발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알에프텍이 5G 통신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RF 설계·안테나 기술을 바탕으로 방산사업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대드론 대응체계, 안티탐퍼링 보안 솔루션, 복제방지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 등으로 방산 과제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차량 및 전술 플랫폼에 탑재되는 드론 탐지·재밍용 안테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휴대용 드론 방호체계 사업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주파수 스펙트럼 분석 기술과 스마트 안테나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탐지 디바이스 및 드론 재밍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보안 기술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무기체계 핵심 부품과 암호칩을 보호하기 위한 안티탬퍼링 및 시큐어커버 개발을 진행 중이며 복제방지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 기술은 향후 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사이버, 항공전자, 드론, 전자전 등 다양한 무기체계로 확대 적용될 수 있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5G 통신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RF 설계, 안테나, 고주파 부품 기술을 방산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며 "대드론 대응체계와 안티탐퍼링, 하드웨어 보안 기술 등 미래 전장 환경에서 수요가 확대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방산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9월 5G 통신장비와 방산 RF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조직을 별도 자회사 'RFTC'로 분리했다. 자회사 출범 이후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대드론 대응체계용 안테나를 개발해 이달 시제품 납품을 앞두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