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오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2일 양부남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군 공항 이전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대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최영태 전남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와 탁영환 한국정책연구원 원장이 발제를 맡은 뒤 패널 간 종합토론을 갖는다.
토론에는 고려대학교 전자 및 정보공학과 김태곤 교수와 임소연 남도일보 기자,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 전문위원을 지낸 김대현 송영길 의원실 보좌관 등이 참여한다.
양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더 이상 광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신속히 진행하되 국가 안보와 군 작전의 효율성, 이전지역 주민들의 수용성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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