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양대의료원이 1일 루닛과 의료 특화 모델 고도화 협약을 맺었다.
- 양측은 임상데이터로 성능을 높여 진료·병원 운영에 적용하기로 했다.
- 건양대는 검증과 실증을, 루닛은 기술 지원과 고도화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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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의료원이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과 손잡고 실제 진료 현장에 활용할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에 나선다.
건양대의료원은 지난 1일 연구2동 대회의실에서 루닛과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용석 건양대의료원 의료정보원장과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과 관련 데이터의 성능을 높이고 개발 결과를 진료와 병원 운영에 적용하는 데 협력한다.
건양대의료원은 익명화·비식별화된 임상데이터를 제공하고 모델에 대한 임상 검증과 현장 피드백, 병원 내 실증을 맡는다.
루닛은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특화 모델과 데이터 고도화를 진행하고 실제 진료와 병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나선다.
김용석 의료정보원장은 "의료 AI 기술을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고 의료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도화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바탕으로 진료의 질과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