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진욱 의원은 2일 송암근린공원이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후보지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시는 축구장·문화복지센터 등으로 잔여 부지가 없다고 답했다.
- 정 의원은 구 보훈병원 부지를 최적지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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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후보지로 송암근린공원이 충분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남구가 유력 대상지로 검토한 만큼 향후 유치 전략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전남광주시로터 송암근린공원이 후보지로 적합하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남광주시는 답변서에서 송암근린공원(공원시설 및 비공원 시설 제외)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잔여 부지 여부에 대해 "현재 조성 중인 공원시설인 축구장과 문화복지센터, 비공원시설인 아파트 이외에 잔여 부지가 없다"고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연계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진행 중인 송암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나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입지는 그 전에 확정되기 때문에 사업 추진이 사실상 어렵다는 의미다.
또한 "공원 조성 계획의 변경 전에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 및 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 등 사전 검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여러 단계 중 환경영향평가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 의원은 "남구는 지금이라도 '국회도서관 광주관' 최적지로 경쟁력을 갖춘 구 보훈병원 부지를 입지로 추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