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일 일본에 져 남자 쿼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 한국은 예선 B조 3차전서 일본에 0-2로 완패해 1승 2패로 조 3위에 그쳤다.
- 남자 쿼드 첫 메달 도전은 무산됐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4인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하성과 선우영수(이상 스트라이커), 피더 정원덕, 테공 이우진(이상 청주시청)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세팍타크로 남자 쿼드 예선 B조 3차전에서 개최국 일본에 세트 점수 0-2(8-15 12-15)로 완패했다.
앞서 인도네시아와의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한국은 싱가포르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반등을 노렸으나 최종전에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1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인도네시아(3승)와 일본(2승 1패)에 이어 조 3위에 그쳐 준결승 티켓을 놓쳤다.

이번 대회는 총 8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와 2위가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메달 결정전은 치르지 않으며 준결승 패배 팀 모두에 동메달이 수여된다.
아시안게임에서 쿼드 종목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이 남자 쿼드에 출전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첫 메달 사냥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예선에서 발목을 잡혔다.
이번 세팍타크로 종목에는 남녀 레구와 쿼드, 팀 레구 및 여자 더블 등 총 6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국가당 남녀 각각 2개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한국은 남자 쿼드와 팀 레구, 여자 더블과 팀 레구를 선택했다. 남자 쿼드 4강 진출이 불발된 한국은 앞서 획득한 여자 팀 레구 은메달과 더블 동메달을 끝으로 이번 대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