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 동구가 2일 민주당과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었다
- 동구는 통합 재정 인센티브 일부를 기초지자체 포괄재원으로 달라고 요구했다
- 동구는 자율계정 신설과 현안사업 추진 협력을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동구가 통합 재정 인센티브 20조원 중 일부를 포괄 재원으로 기초 지체에 배분할 것을 요구했다.
동구는 2일 청사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동남을 지역위원회와 '하반기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안도걸 민주당 의원과 임택 동구청장, 시·구의원 등 31명이 참석했다.

통합 재정 인센티브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매년 5조원씩 4년간 총 20조원을 제공하는 지원 정책이다. 행정통합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
매년 지원되는 5조원은 통합지방정부 지원기금 출연금(2조 8500억원),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통합재정지원(1조 5000억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관사무 지원(6500억원) 등으로 나뉜다.
동구는 전남광주시가 개별 사업을 사전에 지정해 배분하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기초 지자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기 어렵고 필수적 행정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기초 지자체가 실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자율적 재원으로 배분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 내 '기초정부 자율계정'을 신설하고 재원 배분은 인구·재정 여건·지역 낙후도·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AI밸리 비전 선포식 추진 ▲동명동 글로컬상권 사업 ▲원도심 RE프로젝트 ▲월남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이전 등 현안보고 4건과 ▲통합 AI 메디컬센터 구축 ▲수소도시 사업 연계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건의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