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정위가 2일 김자봉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상임위원에 임명했다.
- 김 신임 상임위원은 30년 넘게 금융정책을 연구한 전문가다.
- 공정위는 그의 경제·법학 전문성이 심결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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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빅테크·핀테크·금산분리 등 연구 수행
금감원 금융감독자문위원장·국정기획위 전문위원 등 역임
[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공정위는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2일 자로 신임 상임위원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임위원은 1996년 한국금융연구원에 입사해 연구원과 부연구위원, 연구위원을 거쳐 2017년부터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
그는 공정위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포용금융전략추진단, 기획예산처 재정정책자문회의 위원, 국무조정실 정부정책평가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은행법학회 회장, 민간금융위원회 위원장 등도 맡았다.
김 상임위원은 공정한 시장경제와 동반성장을 비롯해 빅테크·핀테크, 금산분리·은산분리, 생산적·포용금융 및 금융기본권 분야를 연구해왔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UCLA에서 법학석사(LL.M), 고려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정위는 "김 상임위원은 경제학과 법학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30년 이상의 금융정책 연구 경험을 갖춘 융합형 전문가"라며 "향후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