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의회가 2일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를 발대했다.
- 연구회는 청주 성장동력과 정책 대안을 찾기로 했다.
- 이시종 전 지사가 강호축 과제를 강연하고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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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국가발전축인 '강호축'을 활용한 청주시 미래 성장전략 마련에 나섰다.
청주시의회는 의원 연구단체인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가 2일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강호축과 연계한 청주시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신민수 대표의원(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임은성 의장 등 시의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관련 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호축을 처음 제안한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강호축 완성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전 지사는 강호축의 추진 필요성과 오송역의 핵심 거점 역할, 청주시의회의 정책적 역할 등을 설명했다.
참석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강호축과 연계한 청주시의 발전 방향과 향후 연구과제를 논의했다.
임은성 의장은 "강호축은 충북과 청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국가발전 전략"이라며 "의원들의 연구가 청주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민수 대표의원은 "강호축의 중심이자 오송역을 품은 청주가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겠다"며 "전문가 자문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