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2일 주민제안 사업 32건을 선정했다.
- 시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12억600만원을 편성한다.
- 건강·안전·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포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야외운동기구 정비·야간 취약지 경관조명·산책로 그늘막 벤치 등 추진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사업 32건을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32건을 최종 선정했는데 총사업비는 12억600만원 규모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를 거쳐 사업을 선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해 모두 115건의 사업을 접수했 소관 부서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 심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3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제천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야외운동기구 정비 ▲야간 취약지구 경관 조명 ▲신백동 산책로 그늘막 벤치 등이 있다.
특히 주민 건강과 안전,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사업들이 선정되면서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32건의 사업은 2027년 제천시 본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가 선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향후 2027년 본예산안에 편성되며 제천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