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이 2일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결의대회를 열었다.
- 군민들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 함평군은 공감대 확산과 유치 전략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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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군민 결집과 행정 역량 총동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함평읍민의 날' 행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업 유치를 향한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함평군은 시범사업 선정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환점으로 보고 군민 공감대 확산과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 등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