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이 2일 가을 섬 여행 행사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 해변공원서 전복 시식·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청산도·보길도 등 섬 관광과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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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가을 바다의 낭만과 섬의 매력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완도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도의 청정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전복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 시식·판매와 다채로운 공연,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가을 섬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섬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주요 관광지 15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완주 인증서를 받으면 3만원 상당의 전복을 증정하는 스마트 전자 지도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남파랑길 트레킹과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청산도 은하수 관측, 보길도 세연정 체험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활전복과 전복 가공식품, 광어, 해조류 등 완도 특산물을 선보인다. 전복 시식과 깜짝 경매, 할인 행사를 비롯해 비파·유자 농특산품 마켓과 청년 공동체 및 소상공인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가을 해변 독서문화축제와 퍼팅 챌린지, 아일랜드 퀴즈 여행,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
개막일에는 손태진과 정다경, 현진우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길구와 레이나, 퓨전 국악 밴드 그라나다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