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일 불법투기 상습지역 단속을 강화했다.
-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이 환경과 산불 위험을 높였다.
- 군은 순찰 확대와 과태료 부과, 배출 홍보를 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와 폐비닐·농업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이 악취와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산불 위험까지 높이면서 주민 생활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야간과 새벽 등 단속 취약시간대 순찰을 확대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2개월간 적발된 불법행위는 모두 7건으로 강진읍 3건, 군동면 2건, 신전면과 작천면 각 1건이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생활쓰레기는 일몰 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하며 음식물쓰레기와 혼합해서는 안 된다.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배출하고 영농폐기물은 마을 공동집하장이나 지정 수거 장소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서 폐기물을 태우는 행위는 대기오염은 물론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