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광군이 2일 한우·젖소 농가에 럼피스킨병 백신을 무상 공급했다
- 백신은 축협동물병원서 받아 자율적으로 피하접종하면 된다
- 군은 소독과 흡혈곤충 방제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럼피스킨병 확산에 대비해 한우·젖소 사육농가에 백신을 무상 공급하며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최근 럼피스킨병 유행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접종을 희망하는 한우·젖소 농가에 백신을 무상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이다. 감염된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을 보이고 머리와 목, 유방 등에 단단한 피부결절이 생길 수 있다. 우유 생산량 감소와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의 철저한 예찰이 요구된다.
백신은 축협동물병원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접종은 농가가 직접 실시하는 자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무접종은 아니며 농가는 사육 환경과 가축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특히 럼피스킨병 백신은 구제역 백신과 달리 피부 아래에 주사하는 피하접종 방식이다. 농가에서는 접종 방법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적정 보관 온도를 지켜야 한다. 접종 과정에서 가축의 스트레스와 부상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번 자율접종은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축의 부상이나 폐사에 대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영광군은 백신 공급과 함께 축사 내·외부 소독과 흡혈곤충 방제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