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2일 청원생명축제를 개막했다.
- 축제는 11일까지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 체험·먹거리·야간행사로 농업가치를 알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가 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올해 축제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야간 레이저쇼와 야간경관을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서는 청원생명쌀밥집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전통농업·수확체험, 어린이 놀이공간 등이 운영된다.
한우와 돼지고기 등 지역 축산물을 판매하는 축산물 판매장과 구입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 청주미식존, 푸드트럭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
7일에는 청주시 4개 구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화합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가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에서 열리고 9일에는 8090 음악과 뉴트로 감성을 담은 '시민화합 슈퍼콘서트'가 관람객을 맞는다.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청주시는 외부 주차장 약 2250면을 추가 확보하고 축제장 동선과 휴게공간을 정비했다.
축제 기간에는 교통과 주차, 위생 및 현장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농업의 가치와 문화를 나누는 대표 축제"라며 "가족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맛과 즐거움, 아름다운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