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남자 하키가 1일 말레이시아에 1-2로 패했다
- 한국은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결승행에 실패했다
- 한국은 3일 파키스탄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남자 하키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의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
한국은 1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로 졌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 18일 방글라데시전(5-0, 승), 22일 인도네시아(5-0, 승), 24일 인도전(2-8, 패), 26일 스리랑카(5-0, 승)와 조별리그 경기를 치렀다. A조 2위(3승 1패)로 준결승전에 올랐지만, B조 1위(4승) 말레이시아를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전반은 0-0 팽팽한 흐름 속 종료됐다. 한국은 3쿼터 종료 5분 5초를 남기고 페널티 코너에서 말레이시아에 선제골을 내줬다. 리드를 내준 것도 잠시 이강산이 2분 만에 필드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3쿼터 종료 33.5초를 남기고 페널티 스트로크로 실점해 1-2로 뒤졌다. 한국은 4쿼터 때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노렸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하키는 지난 1958년 도쿄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추가됐다. 한국은 이후 하키에서 금 4개, 은 1개, 동 3개를 수확했다. 2002 부산 대회와 2006 도하 대회에서 2연속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에 그쳤다.
한국은 오는 3일 오후 4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이날 인도에 3-4로 패한 파키스탄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