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2026AG] 韓 남자배구, '디펜딩챔피언' 이란에 2-3 풀세트 역전패…남녀 모두 메달 좌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1일 이란에 2-3으로 졌다
  • 허수봉 22점 분전에도 8강서 탈락했다
  • 한국 배구는 남녀 모두 메달 없이 끝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5위)이 아시안게임 2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배구 모두 빈손에 그쳤다.

한국(세계랭킹 25위)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란(19위) 대회 남자배구 8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2-3(23-25 25-18 25-21 20-25 12-15)으로 패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남자배구 선수단이 지난달 29일 열린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구 D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사진=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2026.10.01 willowdy@newspim.com

이로써 한국은 순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한국은 1966 방콕 대회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하지만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때 7위에 그쳤고, 이번 대회에서도 빈손으로 귀국하게 됐다.

한국은 지난달 27일 필리핀전(3-0, 승)을 시작으로, 28일 대만전(3-1, 승), 29일 중국전(2-3,패)에서 조별리그 2승 1패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8강에서 2022 항저우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이란과 만났다. 

이날 한국은 1세트는 접전 끝에 23-25로 내줬지만, 2세트에서는 완성도 높은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란을 압도했다. 특히 에이스 허수봉이 서브에이스를 포함해 3연속 득점하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어 이란이 서브 범실, 네트터치 등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멀찍이 달아나 25-18로 세트를 가져왔다.

세트 스코어 1-1을 맞춘 한국은 3세트를 잡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3세트에서도 이란의 범실이 이어졌고, 한국은 이를 틈타 임동혁의 오픈 공격과 이상현의 중앙 속공으로 리드를 지켜 25-21로 경기를 뒤집었다.

[서울=뉴스핌]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지난달 29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스매시를 하고 있다. [사진=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2026.10.01 willowdy@newspim.com

하지만 체력이 발목을 잡았다. 조별리그에서 큰 힘을 보탰던 임성진이 지난달 29일 중국전에서 발목부상을 당했다. 한국은 8강전에서 다른 나라보다 1명이 적은 채로 경기를 치렀다.

4세트 초반부터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최준혁의 서브 득점으로 16-19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해 20-25로 세트를 내줬다.

한국은 마지막 5세트에서 초반 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하지만 7-7 동점 상황에서 허수봉의 공격이 이란의 블로킹에 걸렸다. 이후 최준혁과 허수봉의 범실이 나오며 순식간에 흐름을 내줬다. 매치포인트 위기에서 3연속 득점으로 마지막 반전을 노렸지만, 허수봉의 서브 범실이 나와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이날 허수봉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2점, 임동혁은 두 번째로 많은 18점으로 분전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남자배구는 오는 2일 인도와 5~8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편 남자배구마저 8강에서 탈락하며 한국 남녀 배구 모두 이번 대회 빈 손으로 복귀하게 됐다. 여자배구는 지난달 22일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0-3으로 패해 4위로 일찌감치 귀국길에 올랐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