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이 30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20년 전력구매계약을 맺었다.
- 메릴랜드 칼버트클리프스 원전 증설분 190MW를 포함해 690MW를 산다.
- AI 붐 속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투자 논의가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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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마존(AMZN)이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로부터 690메가와트(MW)의 전력을 구매하기로 했다. 메릴랜드주에 있는 유일한 원자로의 발전 용량을 늘리는 데 힘이 될 계약이다.

콘스텔레이션은 30일 성명에서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에 칼버트클리프스 원전 설비 개선을 통해 새로 확보하는 190MW 용량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양사는 가격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번 계약이 메릴랜드주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3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붐으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졌다.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면서 하루 24시간 탄소 배출 없는 전기를 공급할 수 있어서다.
칼버트클리프스의 원자로 2기는 현재 약 1,790MW를 발전할 수 있다. 메릴랜드주의 유일한 원자력 발전 단지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미국 최대 전력망인 PJM 인터커넥션이 관할하는 13개 주 지역에서 아마존의 사업 운영을 뒷받침한다.
전력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한 신규 설비 증설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하느냐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계약이다.
컨스텔레이션은 지난해에도 일리노이주 원전의 전력을 메타 플랫폼스에 공급하는 비슷한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알파벳은 지난주 서던컴퍼니가 운영하는 원전 2곳의 용량 확대 자금을 대기로 합의했다.
컨스텔레이션 주가는 뉴욕 시간외 거래에서 최대 5.5% 올랐고, 아마존 주가는 큰 변동이 없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