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신학을 경제성장수석에 임명했다.
- 문 수석은 산업통상부 차관 출신으로 에너지·원전 정책을 맡았다.
- 대법 무죄 확정 뒤 2025년 차관을 거쳐 수석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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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경제성장수석비서관에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임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문 신임 수석은 1967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광주 조선대부속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와 지식경제부 등을 거치며 산업·에너지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통상산업부 수입과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철강금속과, 산업자원부 기초소재산업과·미주협력과 등을 거쳤으며, 주미대사관에서도 근무했다.
이후 산업자원부 가스산업과와 석유산업과 등을 거쳐 지식경제부 지역혁신팀장, 기업협력과장,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석유산업과장 등을 지냈다.
특히 석유·가스 등 에너지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친 뒤 원전산업정책과장과 에너지전환국민소통 태스크포스(TF) 단장, 원전산업정책관 등을 맡으며 에너지·원전 정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장관정책보좌관과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을 지냈다.
월성 1호기 원전 관련 업무로 재판을 받기도 했으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대법원에서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2025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임명됐다. 같은 해 10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출범한 산업통상부의 초대 차관을 맡았다.
산업·에너지 정책 전반을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로, 반도체와 철강, 석유·가스, 원전 등 주요 산업 현안을 다뤄왔다.
◆ 프로필
▲1967년생 ▲전남 해남 ▲광주 조선대부속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38회 ▲주미대사관 근무 ▲지식경제부 기업협력과장 ▲지식경제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전환국민소통TF 단장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산업통상부 차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성장수석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