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일 생성형 AI 소음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
-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원 담당자 대상 시연회를 열었다.
- 소음원 자동 분류로 민원 대응 활용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음 민원 현장의 소리를 분석하는 통합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이 플랫폼 개발이 생성형 AI를 환경연구와 행정업무에 접목한 첫 번째 활용 사례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와 군·구 소음 민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통합 소음 분석 플랫폼' 실무 시연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AI가 소음 데이터를 학습해 자동차와 공사장 등 소음원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환경소음 측정자료를 지도에 표시해 지역별·시간대별 소음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소음의 크기를 수치로 확인하는 데 그쳤다면 새 플랫폼은 '어떤 소리가 발생하는지'까지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실제 민원 현장의 측정자료를 활용해 플랫폼의 분석 과정을 시연하고 담당자들과 현장 적용 방안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 기능을 보완하고 소음 민원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인천형 분석 도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소음 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 분야의 데이터 분석과 행정업무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실제 소음 업무에 적용하고 분석 결과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소음 관리와 민원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