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원 강진군수가 1일 한우 2세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 사료비 부담과 자가배합사료 운영 실태를 살피며 애로를 들었다.
- 강진군은 생산비 절감과 소득 제고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한우가격 상승에도 사료비 등 생산비 부담이 이어지는 축산 현장의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소득 제고 방안 찾기에 나섰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가업을 이어 한우를 사육하는 2세 농가를 찾아 사육 현장을 살피고 생산비 절감 노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강 군수는 축사에 직접 들어가 한우의 사육 상태와 사료 급여 상황을 확인했다. 농가에서 활용하는 자가배합사료를 직접 살펴보고 사료를 급여하며 사육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농가 관계자로부터 자가배합사료를 사용하는 배경과 제조·급여 방식은 물론 성장 단계별 사양관리 방법과 현장에서 느끼는 장단점도 들었다.
특히 사료비가 한우 생산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농가가 자체 배합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경영 방식에 주목했다. 한우가격이 올라도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는 만큼 가격 상승에만 기대기보다 사양관리 효율화와 생산비 절감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부모 세대의 축산 경험을 이어받은 2세 농가가 새로운 경영방식을 접목하는 가업승계 사례에도 관심을 보였다.
강진원 군수는 "한우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일수록 농가가 실제 체감하는 경영 여건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어려움과 좋은 사례를 정책에 반영해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 세대의 경험과 2세 농가의 새로운 경영방식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강진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이라며 "후계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가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한우농가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 및 품질 향상 지원책을 마련하고 한우가격과 사육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