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 황간면 주민들의 생활·문화·복지 거점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소라사랑채'가 문을 열었다.
영동군은 1일 황간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정영철 군수와 김오봉 군의회 의장, 신현광 충북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라사랑채는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옛 황간중학교 부지에 연면적 169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행복목욕탕과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헬스장,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영동군은 센터를 주민들의 문화·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라사랑채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고 생활편의를 높이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