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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그린부 김보경·골드부 이광순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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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경이 1일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그린부 정상에 섰다
  • 이광순도 1일 골드부에서 3년 만에 우승했다
  • 김보경은 시즌 3승으로 다승 선두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보경(40)과 이광순(57)이 각각 챔피언스 클래식 그린부와 골드부 정상에 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3/그린부 6,213야드, 골드부 5,674야드)의 남A코스(OUT), 남B코스(IN)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에서 그린부는 김보경(40)이, 골드부는 이광순(57)이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우승자 (왼쪽부터) 김보경, 이광순 [사진=KLPGA] 2026.10.01 iaspire@newspim.com

본 대회는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그린부(총상금 1억 2천만 원)와 54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는 골드부(총상금 8천만 원)로 나눠서 진행됐다.

총 45명이 출전한 그린부에서는 김보경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8타(68-70)로 최혜정(42)과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8번 홀(파5,456야드)에서 치러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최혜정이 파를 기록한 사이 김보경이 침착하게 버디를 낚아채며 올 시즌 첫 챔피언스투어 3승을 달성했다.

우승 직후 김보경은 "17번 홀 실수가 아쉬웠지만 담담하게 털어내고 연장전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우승을 거둬 정말 기쁘다."면서 "최혜정 선수가 워낙 쟁쟁한 상대라 긴장도 됐지만, '어떻게 치든 결국 끝은 난다'는 생각으로 머릿속을 비우고 내 플레이에만 몰입한 것이 주효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은 퍼트 감각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일과 골프를 병행하는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잘 해내고 있어 뿌듯하다. 상금왕이나 타이틀에 연연하기보다는 스스로 납득하고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올 시즌 2승을 챙긴 이정은3(41)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9타(70-69)로 조미현(46)과 공동 3위를 기록했고, 문지영2(42)가 최종합계 6언더파 140타(74-66)로 단독 5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우승자 (왼쪽부터) 김보경, 이광순 [사진=KLPGA] 2026.10.01 iaspire@newspim.com

총 46명이 출전한 골드부에서는 이광순이 최종합계 4언더파 142타(70-72)를 적어내며 3년 만에 챔피언스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1995년 정회원으로 입회해 2006년 드림투어 1승을 거둔 이광순은 2011년부터 챔피언스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며 이번 우승으로 통산 12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후 이광순은 "주변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3년 만에 값진 우승을 거둬 감격스럽다. 무안 컨트리클럽은 시드순위전을 치르며 수없이 문을 두드렸던 곳이라 워낙 익숙해, 안정적인 티 샷 위주로 경기를 풀어간 것이 주효했다."면서 목표에 대해서는 "올 시즌 남은 골드부에서 2승을 더 거두고 싶다. 장기적으로는 골프에 대한 열정이 여전한 만큼 힘이 닿는 데까지 정규투어 무대에도 계속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골드부에서는 홍희선(55)이 최종합계 2언더파 144타(73-71)로 노연수(55)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이어 박성자(61), 김성지(55), 성기덕(57), 김건이(54)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김보경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을 추가하며 누적 상금 61,157,800원으로 상금순위 4위에서 2위로 올라섰고, 이정은3는 누적상금 64,880,000원으로 상금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시즌 3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 오른 김보경과 2승씩을 기록 중인 이정은3, 배경은(41)의 치열한 다승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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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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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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