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찬대 인천시장이 30일 브루노 얀스 주한벨기에대사와 만났다.
- 양측은 첨단 미래산업 협력 확대와 인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 박 시장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지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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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은 30일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대사를 만나 첨단 미래산업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한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아 인천을 방문한 브르노 얀스 대사와 면담을 갖고 인천과의 협력 강화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지 등을 요청했다고 인천시는 전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벨기에는 1901년 수교 이래 한국과 오랜 우정을 이어온 협력 파트너이며 송도국제도시 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인천과 벨기에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해양자원 기반에 벨기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접목해 바이오·해양·환경 등의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겐트대는 1817년 설립된 벨기에 명문대학으로 2014년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자리를 잡고 분자생명공학·환경공학·식품공학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는 2024년 마린유겐트코리아가 문을 열어 벨기에 본부 소속 500여명의 교수·연구진과 연계해 바이오·해양·환경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2028년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추진을 설명하고 벨기에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