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30일 청주오스코서 개막했다.
- 전국 176개 기관이 320개 부스로 도시재생·AI 기술을 선보였다.
- 충북도는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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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국토부 1차관에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 건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도시재생의 혁신 성과와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30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오는 10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전국 176개 지자체·공공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재생 우수 정책과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안전 및 공간 혁신 기술 등 도시·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도시재생 성과를 소개하는 '공공정책관·지역혁신관', 도시정비와 안전·정보기술(IT) 분야의 첨단기술을 전시하는 '미래산업관', 지역 생산품과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 등을 마련한 '지역상생마당'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 3시 청주오스코 전시관 1홀 메인무대에서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도시·지역혁신 유공 기관 및 기업 시상식과 차기 개최지 발표, 전시 참가 기관 라인투어 등이 진행됐다.
박람회 기간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과 주민 참여형 토크 콘서트, 도시금융 혁신 세미나, AI 시대 도시재생 워크숍 등도 마련됐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환영사에서 "도시 혁신은 단순한 외형적 정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생존 필수 전략"이라며 "충북도는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시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KTX 오송역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을 고도화하고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을 건의했다.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는 오는 10월 둘째 주 현장실사와 11월 둘째 주 종합평가를 거쳐 12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