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시가 30일 정라초 인근 옐로카펫 7곳을 조성하기로 했다.
- 어린이 대기공간을 노랗게 구분해 운전자 주의와 감속을 유도한다.
- 시는 다음 달 협의·실사 뒤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대기공간 7곳에 '옐로카펫'을 조성하기로 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정라초등학교 주변은 아파트와 주택이 많은 지역으로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장소다. 시는 이 지역에서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하고 차량의 감속과 주의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대기공간을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대기하는 공간을 노란색으로 구분하는 시설로 어린이가 대기할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한다. 이는 주변 바닥과 색상 차이로 인해 운전자의 시온에 잘 띄게 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바닥면을 정비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구 및 캐릭터를 도색할 계획이다. 교차로 형태와 보도 폭, 신호등·전주 등의 위치에 맞춰 디자인이 적용되며 기존 교통안전시설과 연결해 설치한다.
다음 달에는 학교 및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설치 범위와 규격,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마무리될 계획이다.
홍미숙 교통과장은 "옐로카펫이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게 기다리는 공간이 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를 살피는 계기가 되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