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0일 중국 A주 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 상하이종합지수는 올랐고 커촹50은 2.51% 급락했다.
- 바이오·부동산 강세 속 대출 이자보조 기대가 작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2887.62(-14.33, -0.11%)
촹예반지수 3135.28(-7.28, -0.23%)
커촹50지수 1530.01(-39.33, -2.51%)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0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상승한 3842.19 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0.11% 내린 12887.62,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23% 하락한 3135.28, 커촹50(科創50)지수는 2.51% 떨어진 1530.01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4500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285억 위안 올랐으나, 전날에 이어 1조5000억 위안을 밑돌았다. 전체 종목 가운데 2800개 이상이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혁신 신약, CRO(임상시험수탁) 등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백주(고량주)와 부동산 섹터도 상승폭이 컸다. 반면 부품, 통신서비스,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전자화학품 등 기술주와 전자부품 관련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바이오·혁신신약 업종의 강세는 중국 제약 산업의 연구개발 확대와 해외 기술 수출 등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변동성을 거친 이후 반등 재료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특정 종목의 급등과 주도 자금 유입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단순한 방어적 매수보다는 업종 내 순환매 성격이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부동산주는 정부의 주택시장 지원책에 대한 기대가 직접적인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중국 재정부·인민은행·금융감독총국은 10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주택구입 대출 이자보조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정책 시행 기간은 일단 1년으로, 새로 발급된 상업성 개인 주택대출을 이용해 첫 주택을 구입하는 가구 가운데 주택 면적 120㎡ 이하, 주택 가격 150만 위안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대출 원금의 연 1%포인트에 해당하는 이자를 보조 받을 수 있다. 이자보조 대상 대출 한도는 가구당 최대 100만 위안이며, 보조 기간은 최대 5년이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351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411 위안) 대비 0.0060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89%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