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신세계가 1일 스카이193을 연다.
- 엑스포타워 상층부를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바꿨다.
- 전망·미술·음악·다이닝을 한곳에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도심을 내려다보며 현대미술과 음악, 다이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대전신세계가 엑스포타워 상층부를 활용해 기존 전망대 기능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했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내달 1일부터 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복합문화공간 '스카이193(SKY193)'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193'은 전망을 뜻하는 'SKY'와 1993년 대전엑스포를 상징하는 엑스포타워 높이 193m를 결합한 이름이다. 기존 전망·작품 감상 중심 공간에 음악과 다이닝 콘텐츠를 추가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공간은 엑스포타워 42층의 '살아있는 전망대(The Living Observatory)'다.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과 대전신세계가 협업해 조성한 공간으로, 빛과 자연현상, 전망대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38층에는 LP 음악을 들으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바이닐193(VINYL193)'이 들어섰다. 방문객이 직접 LP를 골라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40층에는 도심 전망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오노마 스카이(ONOMA SKY)', 39층에는 대전 도심과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옵저베이션 데크(Observation Deck)'가 마련됐다.
스카이193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백화점 휴점일에는 문을 닫는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만2000원이며 대전시민과 만 65세 이상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용은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