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이 30일 식약처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 식약처 직원 대상 특산품 홍보와 기부 참여를 추진했다
- 11월 직거래 장터서 완도 특산물 판매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은 30일 완도군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 직원들에게 완도 특산품 홍보▲고향사랑기부제 참여▲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제공 등이다. 군청 로비에서는 전복 가공품과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관련 제품, 유자차, 비파 와인, 해조류 기능성 화장품 등을 전시해 완도 특산물을 알렸다.
군은 11월 중 식약처에서 진행되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전복 등 완도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올해 제천시, 상주시,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다.
김신 완도군수는 "식약처와의 자매결연은 청정한 완도에서 생산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로 상생하는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완도군의 뛰어난 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