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30일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올해 9월까지 206가구에 14억8681만 원을 지원했다.
- 포천시는 2027년 지원 확대와 신청 간소화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는 올해 9월까지 청년 184가구와 신혼부부 22가구 등 총 206가구에 14억 8681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유형별로는 48가구에 임대보증금 14억 4000만 원을, 158가구에 월 임대료 4681만 원을 지급했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3%가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참여자들은 주거비 부담이 줄어든 만큼 여유 자금을 생활비와 주거환경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포천시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임대보증금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월 임대료 하반기 지원 신청은 12월 1일부터 10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는 2027년에도 사업을 확대해 총 284가구에 10억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대보증금은 26가구에 7억 8000만 원, 월 임대료는 258가구에 3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신청 편의도 개선해 신청서류를 간소화하고 홍보물에 모바일 신청 큐알코드를 포함할 예정이다. 2027년 신규 지원 대상자 모집 공고는 2027년 1월 중 게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 청년과 신혼부부 206가구에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주택과 공공주택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