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청렴 실천 의식 향상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경남 남해군이 간부·승진자·신규임용자 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승진자, 신규임용자 등 공직자 9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청렴 및 직장 내 괴롭힘·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정해숙 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의 유형, 사례도 다뤘다. 참석자들은 관련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조직 구성원의 역할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살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반부패 시책을 이어가며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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