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30일 2027년 예산편성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 군민 의견을 예산 우선순위에 반영하기로 했다
- 조사 결과는 본예산과 중기재정계획 기초자료로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가 반영된다.
남해군은 다음 달 11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하나로 마련됐다. 군은 예산편성에 앞서 지역 현안과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에 대한 군민 의견을 파악할 계획이다.
설문은 모두 2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군 재정 운용에 대한 평가와 함께 내년도 예산의 우선 투자 분야, 예산 절감이 필요한 분야, 지역에 필요한 사업 등을 묻는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주민e참여 포털에서 남해군을 선택한 뒤 '알림홍보→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응답하면 된다. 군이 배포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접속할 수도 있다.
동일한 PC나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중복 참여 방지를 위해 1회만 응답이 인정된다. 여러 명이 같은 와이파이 환경에서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경우 이동통신 데이터를 이용해야 개별 응답이 가능하다.
응답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를 포함한 조사 결과는 보호된다.
군은 설문 결과를 분석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2027~203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