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6호기가 30일 오전 10시를 기해 발전을 정지하고 72일간 일정의 계획 예방 정비에 들어갔다.
30일 한울원전본부에 따르면 한울원전 6호기는 이 기간 핵연료 교체와 주요설비 점검을 비롯 동해안 송전 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한다.

또 이 기간 원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정기검사를 수행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핵연료 건전성 검사 등 11개 시설, 91개 항목이다.
한울원전본부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 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 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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