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30일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최종심사를 마쳤다
- 16건 중 시민·직원 투표로 우수시책 5건을 선정했다
- 선정안은 시범 도입 뒤 2027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2026년 하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최종심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최종심사에서 5건의 우수시책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혁신, AI를 활용한 행정 및 시정 혁신, 재정 확충과 혁신, 주요 현안 및 지역 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심사에서는 제안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화와의 연계를 고려했다.

총 16건의 제안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0개 시책이 시민 및 직원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5건의 최종 우수 시책으로 확정됐다.
선정된 주요 시책으로는 ▲묵호항 주차비 AI 환급 시스템 ▲AI 기반 동해시 실시간 의료 및 약국 운영 현황판 구축 ▲동해시와 GS-AIDC 상생을 위한 필수 도시정보센터 구축 ▲캐릭터 보행자 신호등 시범사업 ▲묵호역~어달해변 묵호바다열림길 조성이 있다.
선정된 시책의 수상자들은 포상금과 포상휴가,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성과 평가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이 시책을 추진하는 부서에도 별도의 지원이 이뤄진다.
동해시는 선정된 시책들을 소관 부서와 매칭해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시범 도입을 진행해 2027년 주요 업무 계획 및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가 직원의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 시책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정된 아이디어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