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30일 무릉별유천지에 무릉정령폭포를 조성했다
- 무릉정령폭포는 채석장 노동자 형상의 10m 조형물이다
- 동해시는 아스타 축제 등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 이색 테마 랜드마크인 '무릉정령폭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금곡호 일원에 위치한 무릉정령폭포는 인조암으로 제작된 높이 10m의 대형 조형물로 과거 채석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조형물의 어깨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며 무릉별유천지만의 독창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전 석회석 채석장이었던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엮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동해시는 이 폭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향후 인근 데크 무대를 활용해 문화예술인 버스킹과 지역 공방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문화 및 관광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여름철에 라벤더로 주목받은 무릉별유천지는 가을을 맞아 아스타국화를 새롭게 선보이며 계절별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골렘 캐릭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 '아스타 이벤트'가 열려 가을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앞으로 무릉별유천지 내 정원 조성 등을 통해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을 확충해 쾌적하고 편안한 명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계획이다.
심진숙 무릉전략과장은 "무릉정령폭포는 무릉별유천지의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아스타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