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너 리젠 CEO가 28일 원가 부담을 회사가 흡수하겠다고 밝혔다.
- 아너는 베이징서 매직9 3종을 공개하고 4499위안부터 책정했다.
- 아너는 알리바바와 AI 개발하고 영상·디자인 투자를 늘리겠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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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원가 상승분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을 것"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榮耀∙룽야오∙HONOR)의 리젠(李健) 최고경영자(CEO)는 내부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통해 가격 인상 압력을 최대한 흡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리 CEO는 9월 28일 매직9 시리즈 출시 후 "업계가 큰 원가 압력에 직면해 있다"면서 "어려움을 최대한 회사가 감당하고 원가 상승분을 전부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아무런 조정도 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너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매직9 프로 맥스(Magic9 Pro Max), 매직9(Magic9), 매직9 슈퍼파워(Magic9 超能版) 등 3종을 공개했다. 가격은 4499위안부터다. 매직9 시리즈에는 세계적인 영화 촬영 장비 업체인 독일 아리그룹(Arri Group)과 협업해 개발한 2억 화소 듀얼 카메라, ARRI LogC3 커브, 87종의 ARRI 룩(ARRI Look) 등이 적용됐다.
AI 분야에서는 알리바바와 클라우드 및 온디바이스 대형언어모델(LLM)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아너 AI·소프트웨어 사업부문 총재 쑨젠파(孫建發)는 AI 기능을 사용자가 실제로 자주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과업을 수행하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영상·AI·디자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리 CEO는 특히 아리그룹과의 협력을 비롯한 모바일 영상 분야에서 추가적인 기술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양 경쟁에서도 뒤처지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사용 환경과 미적 감각을 반영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