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29일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 중앙정부와 충북·제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성과·2027년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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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성과 공유…주민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 방안 모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충북 단양에 모였다.
단양군은 지난 29일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충북·제주 주민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충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충북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사회연대경제 업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사업이 단순한 시설 조성이나 예산 집행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관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도와 단양군,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주요 성과와 함께 2027년 기금 투자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한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이 지역의 생활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성과관리 방향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사업 추진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및 성과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단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충북도, 도내 인구감소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간담회가 충북과 제주, 각 시·군이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의 정주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