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테슬라가 30일 300억달러 신용계약을 체결했다
- AI 인프라·태양전지·반도체 공장에 자금을 투입한다
- 테슬라는 새 한도를 당장 쓰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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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30일 오전 08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29일 로이터통신 기사(Tesla lines up $30 billion credit lines as capex, AI push accelerate)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테슬라(TSLA)가 200억달러 규모의 지연인출 기간대출 한도를 포함해 총 300억달러 규모의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화요일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다.
테슬라는 올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예상되는 지출의 상당 부분을 AI 컴퓨팅 인프라와 태양전지 제조 설비, 스페이스X(SPCX)와 추진하는 반도체 제조공장 프로젝트, 기타 확장 분야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신용 계약은 지연인출 기간대출 한도 외에 5년 만기 회전신용한도 80억달러와 364일 만기 회전신용한도 20억달러로 구성됐다. 테슬라는 2028년 1월 만기였던 기존 50억달러 규모 회전신용한도를 이번 계약으로 대체했다. 기존 한도는 종료 시점에 미상환 차입금이 없는 상태였다.
신용한도 확대는 설비투자 급증과 맞물려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올해 초 2026년 설비투자가 25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설비투자액이 85억3000만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큰 폭의 증가다.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잉여현금흐름이 97억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태양광 생산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화요일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 함께 연간 200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테슬라는 새 신용한도를 당장 활용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테슬라는 9월29일 기준 새 신용한도에서 차입한 금액이 없다고 밝혔다. 2026년 중에는 인출할 계획이 현재로선 없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