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29일 LG를 7-1로 꺾고 연패를 끊었다.
- 아빌라가 9이닝 1실점 완투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 에레디아·전의산 홈런과 박성한 타점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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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외국인 에이스 페드로 아빌라의 완투 역투와 타선의 장타에 힘입어 LG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SSG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LG를 7-1로 제압했다.

승리의 중심에 선발 페드로 아빌라가 있었다. 아빌라는 9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하며 시즌 8승(2패)째를 수확했다. 지난 4일 인천 두산 베어스전 완봉승 이후 25일 만에 다시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9월에만 두 번째 완투승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이었다. 2회를 공 10개로 삼자범퇴 처리했고, 3회도 13개의 공으로 막았다. 5회에는 박동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신민재를 초구 땅볼로 잡은 뒤 홍창기를 2구 만에 병살타로 유도해 단 6개의 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6회에도 위력적인 투구가 이어졌다. 오스틴 딘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데 이어 문보경까지 5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90구를 넘긴 뒤에도 아빌라는 9회 마운드에 올라 이재원, 문성주, 문정빈을 차례로 삼진, 땅볼, 삼진으로 처리하며 직접 경기를 마무리했다.
SSG 타선도 일찌감치 아빌라에게 힘을 실어줬다. SSG는 1회말부터 톨허스트를 공략했다. 선두타자 박성한이 중앙 담장을 향하는 대형 2루타로 출루했고, 최지훈이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최지훈은 폭투로 3루까지 진루한 뒤 포수 이주헌의 3루 견제 악송구를 틈타 홈을 밟았다.
SSG는 3회말 연속 타자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2사 후 에레디아가 톨허스트의 시속 147㎞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50m의 시즌 18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어 전의산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몸의 균형이 무너지며 무릎이 땅에 닿을 정도의 자세에서도 타구를 중견수 뒤 담장 밖으로 보냈다. 비거리 125m의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에레디아와 전의산의 백투백 홈런으로 점수는 4-0까지 벌어졌다.
LG는 4회초 박해민이 아빌라의 초구를 공략해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이날 LG의 득점은 이것이 전부였다.
SSG는 곧바로 다시 달아났다. 4회말 김재환, 이지영, 김정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안상현의 병살타 이후에도 2사 2, 3루 기회가 이어졌고 박성한이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6-1을 만들었다.
7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고명준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한 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SG 타선에서는 박성한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최지훈도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전의산은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고, 김정민도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반면 LG 선발 톨허스트는 3이닝 동안 4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4실점(3자책점)에 그치며 시즌 11패(12승)째를 떠안았다.
LG 타선은 박해민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타선이 아빌라의 구위에 묶였다. 팀 전체 8안타를 기록하고도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아빌라가 마운드를 완벽하게 책임지고 에레디아와 전의산의 연속 홈런을 비롯한 타선까지 폭발한 SSG는 공수에서 LG를 압도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29일 인천 SSG-L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