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소방본부가 추석 연휴 4일간 상담 1085건 처리했다
- 의료자원 안내 714건이 최다였고 응급처치 261건이었다
- 성묘 중 벌쏘임 7명 이송 지원하며 주의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벌 쏘임 일가족 7명 동시 환자 발생…충북·세종 119 공동 대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올해 추석 연휴 4일간 119 응급의료상담 1085건을 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같은 기간 1261건보다 176건(14%) 감소한 수치로 하루 평균 상담 건수는 271건으로 집계됐다.

상담 유형별로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자원 안내가 7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응급처치 지도 261건, 질병 상담 62건, 의료지도 26건 순이었다.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이송병원 선정도 8건 이뤄졌다.
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24시간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응급환자 증상 상담과 상황별 응급처치 안내를 비롯해 병·의원·약국 운영 여부와 진료과목 안내, 이송병원 선정 지원 등을 제공했다.
연휴 기간 충북과 세종 119가 공동 대응한 사례도 있었다.
성묘 중 일가족 7명이 벌에 쏘여 호흡곤란과 두통,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자 119는 이 가운데 5명을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분산 이송했다.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2명은 응급처치 안내 후 자차로 병원에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날씨가 선선해졌지만 10월 초까지는 야외활동 중 벌 쏘임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상담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