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는 29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착수했다.
- 56개 부서가 공약·주요사업을 점검했다.
- 시는 국·도비 확보와 재원 재배분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29일 주요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에 본격 들어갔다.
강릉시에 따르면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56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여해 예산의 효율적 투자를 위한 주요 사업과 공약 사업에 대한 점검 및 논의가 이어진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주요 사업의 2027년도 추진 계획을 다루며 부서별 사업 방향과 재원 소요를 확인해 예산편성의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2027년도 예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편성되는 당초예산으로 시정 비전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과 5대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예산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 저효율 사업의 재검토를 통한 재원 확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 시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정 방향과 주요 현안과 연계한 부처별 공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도비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의 논의 내용은 예산편성 사전 절차와 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해 11월 하순에 확정된 후 제334회 정례회에서 심사를 위해 강릉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