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9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기업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 민·관·산·학 추진단은 타깃기업 발굴과 인센티브 확대를 검토했다.
- 시는 의견을 반영해 투자유치와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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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센티브 확대 조례 개정·정주여건 개선 등 투자환경 강화 방안 모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민·관·산·학의 역량을 결집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식품기업 투자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식품산업 분과 회의를 열고 식품기업 유치전략과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은 행정과 시민, 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산·학 협의체로 지난 8월 출범했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식품산업 분과 위원 10여 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식품산업 분야 타깃기업 발굴·유치▲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정주여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 가능성이 있는 식품기업 정보를 보강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타깃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다뤘다.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식품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책을 모색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앞으로 식품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 관련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갑수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은 "기업과 대학, 기관, 단체, 시민 등 각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발굴과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된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